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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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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긍정, 그리고 지속적인 독서 반납 완료 🔻 노력 없이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것 : 누구보다 아끼는 당신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 (보디빌더 경험에 해부학을 접목한) 김명섭의 헬스 교실 🔻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 15일 완성·15개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 일요일 오후, 진영한빛도서관에 대출한 책 4권을 반납하고 왔습니다. 책 4권중 1권, 헬스 교실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추구하고 기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대출한 의도와는 다르게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운동 자세에 대해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 어떻게 하면 부상없이 더 운동을 잘할 수 있을까 ❓ 더 자극을 느끼며 만족할 수 있을까 ❓ 더 오래..
일요일, 운동 대신 밀린 독서로 시간을 보내다 반납일 오늘은 대출한 2권의 반납일입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대출한 책 1권도 오늘 하루 만에 모두 읽고 총 3권을 반납했습니다. 몇 시간만에 읽은 책 부서진 나를 위한 책은 그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공감되었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상황과 감정들이 그대로 실려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힘든 상황을 정신과 치료를 통해 방법을 찾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 정말 좋았습니다. 나만 힘들게 아니라는 것. 남에게 잘해주는 만큼 나 자신에게도 잘해줘라는 말. 꾸준한 독서 요즘 독서를 꾸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읽기보다는 그냥 읽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읽고 나면 잊히더라도 바로 뒷장의 내용도 기억 못 하더라도 말이죠. 이렇게 해도 괜찮은..
오늘의 신간 도서는 내 맘을 치료해줄까 책 반납 2주 전 대출한 책 4권 중 2권을 읽었습니다. 나머지 2권은 1주일 연장을 했습니다. 다음 주까지 빠듯하게 2권을 열심히 읽어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오늘은 2권을 반납하고 신간도서코너에서 책을 3권이나 빌렸습니다. 신간도서에 나의 이목을 끌게 하는 제목들의 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대출하고 싶고 저것도 대출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읽어야할 책이 있기에 쉽게 고르지 못하고 고민하다 3권의 책을 빌렸습니다. 책 읽기에 진심이고 싶지만 아직은 흉내만 내고 있는 내 모습이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나를 상황을 대변해주는 제목들 책의 제목이 마치 지금의 나의 상황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사는게 힘들까? 버거운 세상속 부서진 나를 위한 책 그리고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